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자동차 부품 업체 EV이전 위기감의 목소리도

시즈오카 경제 연구소가 현내 자동차 부품 업체 한 설문 조사에서 자동차의 전동화(EV전환)에 6할 이상이 위기감을 느끼고"기회"라고 파악하고 있는 것은 14.0%에 머무르는 것이 밝혀졌다.
조사는 3월, 현내에 본사·사업소를 둔 부품 업체 1000곳에 대해서 갖고 141개에서 회답을 얻었다.
향후의 전동화에의 대응에 대해서는 전체의 30.9%가 "신규 기술 개발로 대응"이라고 응답했다."기존 보유 기술로 대응"도 23.5%에 달했다."직접적인 영향 없이"으로 생각 사의도 20%가까이 있었지만"대응 방법이 없는 어려운 "이라고 답한 회사가 10.3%였다.
향후 경영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는 "본업 강화 외 자동차 이외의 분야에 적극 진출"가 55.1%를 차지하며"자사 단독으로 본업의 강화를 도모한다"가 23.2%였다."합병·제휴에 의한 경영 능력 강화"도 6.5%였다.
이 연구소는 "현내 부품 제조 업체는 자사가 보유 기술을 재인식하고, 제안력을 강화하는 것이 요구된다"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