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여행하는 인형 내 대신 잘 받은 기념 사진

마음의 병으로 밖에 나가지 못한다.몸에 장애가 있는 장거리 여행은 어렵다.여러가지 사정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인형을 맡고 국내외 여행에 데리고 가 여행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주인에게 건넨다.그런 요코하마시 나카 구의 NPO법인의 활동에 조금씩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다.
요코하마시 츠즈키 구의 코즈카 하루미 씨는 취미로 테디 베어를 만드는 등 원래 큰 인형 좋아했다.2002년에 개를 본뜬 손수 만든 인형을 여행에 데려갈 사람을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 모집하기 시작했다.
계기는 견련레로 카페에 나가거나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주위에서 늘어난 것이었다.개의 초콜릿과 빌은 불화로 함께는 나가지 않고 교육 관계의 일은 바빠서 멀리 외출할 여유도 없었다.
거기에서 2마리의 인형을 만들어 여행에 데리고 가는 것을 떠올렸다.모집하면 바로 신청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