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일 화요일

국제선이 도착 고객 34명 입국 심사를 그냥 공항

저가 항공사 LCC의 바닐라 에어는 19일 나리타 공항에서 18일 밤 홍콩에서 도착한 국제선 승객 34명이 입국 심사를 그냥 지나치는 실수가 있었다고 발표했다.착륙 후 버스가 잘못되고 국내선 도착이 입에 손님을 옮겼다.미심쩍게 생각한 손님의 신고로 발각.이 회사의 관내 방송에서 요청에서 24명은 돌아가고 심사를 받았지만 나머지 10명은 그냥 공항 밖으로 나온 것 같아 이 회사가 연락을 취하려 하지.
문제가 생긴 것은 18일 오후 10시 13분에 도착한 홍콩 발편.승객 168명은 착륙 후 버스 3대에 나뉘어 입국 심사 국제선 도착이 입에 가는 것이었지만 우리 1대가 잘못되고 국내선 도착이 입에 손님을 내렸다.타고 있던 34명은 입국 심사를 받지 않고 공항의 제한 구역 밖으로 나왔다.
그 뒤 잘못을 깨닫는 손님 중 한명이 공항 직원에게 말해서 발각되었다.바로 이 회사가 관내 방송에서 손님들에게 돌아가도록 유도하고 24명이 돌아오고 입국 심사를 받았지만 나머지 10명은 나타나지 않았다.일본인 9명과 미국인 한명이라고 한다.이미 공항 밖으로 나오고 있다고 보이며 이 회사가 절차를 호소하는 연락을 취하려 하지.
나리타 공항에서는 지난해 4월에 타이베이에서 도착한 이 회사 편의 손님 50명이 입국 수속을 밟지 못한 채 입국하는 트러블이 있었다.이번과 마찬가지로 버스가 잘못되고 국내선 도착이 입에 손님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