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일 목요일

환상의 다리 올해 마지막 수몰 거듭 여러군데에서 붕괴

환상의 다리로 알려진 홋카이도 가미 시호로 정 옛 국철 시호로 선 타우슈베츠 강 교량이 드디어 진짜 환상에 보인다.올해 들어 복수 개소에서 붕괴하는 것을 알고 관계자는 하시카부의 연결이 보이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에서는으로 알려졌다.
5월 31일 NPO법인 동쪽 폭설 자연 가이드 센터 주최하는 견학 투어에 참가했다.오전 5시 반 발의 투어에 참가한 것은 아이치, 카나가와, 사이타마, 미야기, 삿포로의 20~60대 남녀 모두 5명 직업은 JR운전사와 간호사, 전 영업 사원 등으로 대부분이 이제 곧 붕괴 소식을 접한 것이 계기라고 한다.
일행을 태운 차는 국도에서 임도로 들어 과거의 선로 자취를 지나 겨 핑후가에 도착.물이 거의 없는 바닥에 하얀 다리가 보였다.바위와 유목, 힘차게 흐르는 눈 녹은 물을 넘어 다리에 다가가자 길이 130미터 높이 약 10미터의 크기를 실감했다.
올려다보니 곳 곳에서 내부의 돌이 무너지고 철근이 벗어나고 있다.동쪽 폭설 자연 가이드 센터 대표의 카와다 토오루 씨는 호수가 만수가 되면 침수되자 겨울은 두께 50㎝나 된다 얼음이 얼다, 이 반복에서 누더기가 된다.봄의 손상은 단번에 전체를 나쁘게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