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시부야 도우겐 자카의 연애 편지 골목 기념 기둥을 재건축

전후 도쿄도 시부 야구 도우겐 자카에 있던 골목 연애 편지 골목을 기념한 기둥이 재건축되고 28일 제막식이 열렸다.
미군에 대한 러브 레터를 대필하는 가게가 있었던 것으로 이름의 유래에서 다양한 행정 문서의 대행 절차를 담당하는 도 행정사회에서 세웠다.
새로운 기둥은 스테인리스로 높이 1.5미터.시부 야구 등에 따르면 연애 편지 골목에는 진주군의 미군들에게 사랑을 한 여성들의 부탁을 받고 러브 레터의 번역이나 대필을 하는 가게가 있고 가게 주인을 모델로 한 소설이나 영화 등을 통해서 널리 알려졌다.
주점·맥줏집 등이 빼곡히 몰렸으나 1970년대에 빌딩 건설 때문에 헐리고 현지에는 기념 기둥이 세워졌는데, 최근에는 썩어서 뿌리가 부러졌다.
이 상황을 알았던도 행정사회 나가사와 김전일 씨가 본인 대신에 연애 편지를 쓰고 생각을 전한 행위는 문서를 대신 쓰는 행정사의 일에 통하는로 기둥의 재건을 제안.모임이나 소유주들의 협력을 얻고 완성했다.
제막식에 참석한 하세베 건 시부야 구청장은 골목의 사랑 이야기는 하치와 함께구의 중요한 역사.젊은 세대에게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