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8일 화요일

날 요르단, 투자 협정 교섭으로 정상 회담에서 일치

아베 총리는 14일 요르단의 물방울 키 수상과 수상 관저에서 회담하고 일본 기업의 진출을 재촉하는 투자 협정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
사회 자본 정비의 일환으로 요르단의 배수관 개수로써 약 14억엔을 무상으로 제공할 것도 전했다.아베 총리는 회담에서 요르단 시리아 난민 수용에 대해서 130만명을 관용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