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시금 아시오 시미즈 시 근로 발 서 초등 학교 부근에서 19일, 곰의 목격이 2건 잇따랐다.
부상자는 없었다.아키타 임항 경찰서는 학교에 연락하고 인근 주민에게 당부했다.
발표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경 학교 남쪽의 시도에서, 곰 1마리가 시도에서 학교 부지 안에 들어가는 것을 시내 60대 여성이 목격했다.
또 오후 4시 45분경에는 학교 동쪽의 시도에서 시내 40대 여성이 곰 1마리를 목격했다.곰은 시도변을 북쪽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곰은 모두 몸길이 약 50센치 경찰이 현지 렵우회와 함께 부근을 찾았는데 곰은 발견되지 않았다.시 교육 위원회에 따르면 학교는 보호자에게 연락하여 하교 때에 데리러 오는 대응을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