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게임점에서 최루 스프레이, 20만엔 빼앗아 남자 3명 도망 오사카

16일 오후 7시 50분쯤, 오사카시 츄오구 니혼바시 1가의 게임점 서부에서 젊은 남자 3명이 남성 점원들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폭행하고 약 20만엔을 빼앗아 도주했다.점원 두 사람은 머리 등에 1~2주의 부상했다.오사카 부경은 강도 치상 사건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남서에 의하면 남자 3명은 가게에 들어간 직후 직원들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고 얼굴과 가슴을 때리거나 차기도 했다.가게 안에 당시 손님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