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월요일

방조제에 옛날의 오후 나토의 영상 지진 재해로부터 6년 5개월

동 일본 대지진으로부터 6년 5개월을 맞은 11일, 방조제를 스크린에 옛날의 삶과 산리쿠 바다의 상황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행사 바다의 대화가 이와테 현 오후 나토시에서 열렸다.
상영된 것은 오후 나토의 쇼와의 생활 기록을 시민들의 살아난 나토와 지진 6년 후의 바다 생물 등을 촬영한 바다에 살의 2작품.높이 5미터, 길이 49미터다 자 모양의 방조제에 옛날의 축제의 모습이 투영되자 모인 사람들은 눈을 가늘게 뜨고 있었다.
기획한 것은 시 출신으로 현재 도쿄 예술 대학 대학원의 치바 굉향 씨.치바 씨는 게센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되돌려주고, 마을 조성의 계기가 되었으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