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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9일 토요일
하코다테 오키 목선, 1시간 정도 도주하게 항행
홋카이도 하코다테항 앞바다에 제1관 구 해상 보안 본부의 순시선에 고정됐던 북한 국적으로 보이는 목선은 8일 오후, 시동을 걸고 1시간 정도 도주하게 항해했다.
순시선에 고정하던 로프의 일부가 절단됐으며 합참은 선원으로부터 사정을 듣는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조선에는 북한 국적의 선원이 탔고 오후 3시 25분경, 엔진을 갑자기 걸어 운항을 시작했다.
이 본부 선정, 고무 보트 총 5척이 추적하고 정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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