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자민당 총재 선거 키시다 씨, 내년도 예산안의 성립 이후에 판단

자민당의 키시다 후미오 정조 회장은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후원회 파티에서 가을당 총재 선거에 대해서 정조 회장으로서 예산을 마무리 노력을 해야 한다.그곳으로의 이야기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는다며 정기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성립 이후 출마 여부 판단했다.
키시다 씨는 지난해 모리토모·가계 학원 문제 등에서 내각 지지율이 급락한 것을 염두에 올해도 아직 예상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이라고 지적.참을성 강함과 참을성을 발휘하고 자신의 행동도 제대로 판단할 당 안팎의 정세를 신중하게 판별하는 자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