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화요일

기상청 주초에 도심도 눈 경계 저기압 통과, 한파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혼슈의 남해안 일대를 동쪽으로 나아가는 주초 도쿄 도심을 포함한 태평양 측에서도 폭설는 곳이 있다.기상청은 20일, 노면 동결과 교통 영향에 유의하라고 호소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관동 지방의 산간 지역이나, 나가노, 야마나시 양현을 중심으로 폭설로 관동의 평야부에서도 눈이 쌓인 곳이 있을 전망이다.
또 23일 이후 일본 상공에 한파가 흘러들어, 동형의 기압 배치이기 때문에 훗카이도에서 큐슈까지 일본해 측을 중심으로 폭설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