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6일 금요일

청각 장애자에 고졸 인증을 동영상에서 수화와 자막으로

청각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고교를 중퇴하거나 대학 진학을 포기하거나 한 사람들이 공부하는 고치도록 일본 사회 사업 대학은 4월 고등 학교 졸업 인정 시험 대책 프로젝트에 나선다.동영상을 통해 일본 수화와 자막에서 기출 문제를 해설하거나 개별 질문이나 상담에 응하고 검정 고시에 합격하도록 지원한다.같은 대학에 따르면 전국에서 처음으로 챙기기라고 한다.
동국대는 2009년 청각 장애자 대학 교육 지원 프로젝트를 개시.청각에 장애가 있는 대학생 학생 생활을 지원하거나 납 난청 고교생의 학원을 열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중학생과 고등 학생이 공부를 가르치고 왔다.
봄부터 시작 고졸 인증 시험 대책도 그 일환.담당하는 사이토 호두 교수는 공부에 따라가지 말고 한번은 진학을 포기한 자식이나 사회인들이 대학에서 배우는 선택 사항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한다.사이토 교수는 청각 장애자는 아니지만, 병에서 고등 학교를 중퇴하고 대검을 클리어 할로 대학에 진학한 경험을 갖는다.
프로젝트에서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일본 수화와 자막으로 과거 시험 문제를 해설하거나 영어, 수학, 국어 등의 기초를 가르치거나 하는 동영상을 제작.동영상 투고 사이트 YouTube에 공개하고 무료로 본다 동영상 강의를 전개한다.학습과 진로 상담에 응하는 창구도 마련.대학의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동영상의 일부를 공개하고 있다.
청각에 장애가 있어 동영상 수업에서 해설을 담당하는 같은 대학 사회 복지 학부 1년 코바야시 아야 씨는 일본 수화로 배울 수 있는 곳은 좀처럼 없다.영상을 통하여 필요한 사람이 쓰라는 것이라고 호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