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9일 월요일

두루미의 북귀 행사 시작하는 평년 수준

국내 최대의 두루미의 월동지, 가고시마 현 이즈미 시의 이즈미 평야에서 두루미가 번식지인 중국 동북부와 시베리아로 향해북귀 은행이 시작됐다.현 쯔루 보호회에 따르면 지난 시즌보다 2일 늦지만 평년.
이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경 세계 4마리가 날아왔다.이즈미 평야에서는 올 시즌 과거 2번째로 많은 1만 5360마리의 이동으로 확인되면서 21시즌 연속 1만마리를 넘어서 반바 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