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은 기본적 생각으로서 연령에 관계 없이 의욕 능력에 따라서 일하는 에지 랜드 사회 구축 고령자 주택 확보나 이동 지원 등 지역 생활 기반 정비 인공 지능(AI)등 새로운 과학 기술의 활용 촉진의 세가지를 내걸었다.구체적으로는 정년 연장과 65세 이후의 고용 연장을 기업 지원 확충의 생각을 명기.연금 제도의 유연화도 내놓았다.수급 개시를 늦추면 수령액이 늘어나는 제도에 관한 현행 70세까지로 제한을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건강 수명을 25년에 2세 이상 미룰 목표를 설정했다.정부가 목표로 하는 개호 이직 제로는 20년대 초에 달성하는 개호 직원 수를 현재보다 약 50만명 늘리고 231만명으로 하는.고령 사회를 이해하는 젊은이의 힘을 기르면서 학교에서 사회 보장에 관한 교육을 추진한다.
생활 기반 정비에서는 도도 부현 등이 고령자나 저 소득자의 입주를 거부하지 않는 임대 주택을 등록하는 주택 사회 안전망 제도를 추진하고 20년도에 17만 5000채의 등록을 목표로 한다.과학 기술의 활용 방안으로서는, 고령자의 생활의 질의 유지 향상과 간호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는 로봇 개발을 촉진.과소지에서의 이동 수단의 확보 등으로 자동 운전 시스템을 개발하여 새로운 이동 서비스를 25년까지 실현되려 하고 있다.대강은 1996년 처음 만들어지고 3차 수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