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토요일

젊은이에게 자리 마련도 연구 환경 개선 계획 책정

문부 과학성은 신진 연구자를 키우는 새로운 계획을 책정할 방침이다.
2018년도 이후의 시책에 반영하고 일본의 과학 기술력 강화에 연결하고 싶은 생각이다.
문부 과학성의 조사에서 일본의 과학 기술의 연구 논문 수는 과거 10년간 6% 줄어 국가별 논문 수의 순위는 2위부터 4위에 전락했다.최근에는 과학 기술 예산이 부진 가운데 40세 미만의 대학 교원의 비율이 낮아졌으며 연구의 실무를 맡는 젊은이로부터 "고용이 불안정하고 스스로 생각한 연구 주제에 도전할 수 없다" 같은 불안의 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부 과학성은 3월 초부터 전문가 회의를 열고 6월 말까지 "연구 인력 양성 종합 계획"을 정리한다.유식자 회의에서는 대학에서 젊은 연구자에게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 개혁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