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학원 대학 육상 경기부 장거리 감독인 하라 스스무 씨 일본 체조 협회 이사의 이케타니 유키오 씨가 5일 BS일본 테레비의
"심층 NEWS"에 출연하고, 체조 여자의 미야 카와 사 선수가 하야미 우두 코치로부터 폭력을 당한 문제를 바탕으로 스포츠 지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케야 씨는 "저도 같은 지도를 받아 왔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는 아니다"와 지도 중의 폭력을 비판.
지도자로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을 하코네 역전 4연패로 이끈 하라 씨는 "지도자는 말로 정확히 전달 능력을 공부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