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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오랜만에 옷장에서 한숨 잤다
요즘 야간에 일을 하고 있다.
일이 끝나고 오면 자야되는데 커튼이 빛이 환하가 들어오는 커튼이라서 눈이 부셔서 잠을 깊게 못자고 일을 가야해서 몸이 많이 피곤했다.
커튼 바꾼다고 생각만하고 계속 못바꾸고 있었더니 더 피곤해졌다.
오늘은 오랜만에 옷장에서 한숨 잤다.어둡고 편안해서 푹 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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