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식품 회사"상하이 흐크 요시 식품"이 2013년경부터 일몰의 고기를 쓰던 문제로 상하이 시 식품 약품 감독 관리국은 3일 이 회사나 모회사의 미국 OSI그룹 중국 법인에 대한 총 2428만위안(약 3억 7천만엔)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두 회사는 지불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는 것.
문제는 14년 여름에 발각.일본의 패스트 푸드나 편의점과 거래가 있어 큰 영향이 나왔다.그 후, 관여한 간부들이 체포된 재판이 이어졌으나 올해 7월에 유죄 판결이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