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동서는 12일, 마시키 마치의 무직의 남자를 도로 교통 법 위반 용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발표에 따르면 남자는 이날 오후 3시경, 쿠마모토시 동구 하나타테 5개 시도에서 주기를 띠고 소형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동 경찰서 회계과의 서원이 이날 오후 2시경 분실의 지갑을 찾으러 온 남자한테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았다.남자는 지갑을 받은 뒤 동 경찰서 인근의 주차장에서 소형 오토바이에 탄 탓에 다른 경찰이 경찰 차로 추적.정차시키고 음주 검지하고 호기 1리터 중 0.98미리그람의 알코올 분을 검출했다.
남자는 2016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하는 등, 5년간의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동 경찰서는 동법 위반 용의로 수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