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백악관은 남부 플로리다 주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교내에 있던 경관이 발포 직후 건물로 들어서지 않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하여 솔직히 불쾌하다라고 비난한 다음 나라면 무기를 갖고 있지 않아도 현장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에서 가진 미국 각 주 지사들과의 모임에서 발언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당시 학교 건물에 있던 경찰은 발포에서 4분 이상도 교사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경관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사퇴한 경찰의 변호사는 경찰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고 반박하는 성명을 냈다.